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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물양 자취생 기준으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평소에

밥은 자주하는 주부님들에게는

밥을 하는게 문제도 아니겠지만

혼자 사는 자취생들 같은 경우에는

밥을 할줄 모르는 경우

난감할수도 있는대요

저도 혼자 살았는지가 10년이 넘다보니

밥은 지겹도록 해먹어 본거 같습니다.





전기밥솥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밥을 해서 먹을수가 있죠

밥할때 물양도 알아야 하겠는대요

하긴 뭐 전기밥솥만 좋으면

그냥 잘되는거 같습니다.

밥 물조절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취생 기준입니다.



전기밥솥 물조절은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쌀을 씻은후 물을 넣고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물이 올라오는 것이 

가장 적당 합니다.

몇번 하다가 보면 밥 물양은 

그냥 감으로 알게 됩니다.



하지만 잡곡을 해서 먹을경우는

조금 틀려지게 되는대요

밥 물양을 약 1.5배정도로 

해주시는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밥을 할때 다른 팁으로는

자취생의 경우 밥을 해놓고

잘 안먹는 경우가 있어서

2~3일이 지나면 밥에서 냄세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는대요





이럴때는 밥을 할때 식초 1~2방울을

넣어서 하면 냄세가 잘나지 않습니다.

아니면 밥을 하시고 안먹을꺼 같으면 

조그만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 바로 얼려 버리세요



또 다른 방법으로 밥을 더 맞있게

할수 있는 방법이 밥을 하실때

다시마 한장을 넣어 주셔도 매우 좋습니다.



다시마를 한장 넣어주시면 밥이 더 찰지고

윤택이 나면서 맞있게 잘됩니다.



밥 물양은 밥물맞추기 하실때

물을넣으시고 물이 

손가락 한마디 정도 올라오게

잡곡으로 하실때는 물양이 1.5배정도

안먹을꺼 같을때는 바로 냉동실로

얼려버린다는것 이것만 기억하면

자취하면서 밥지어 먹는대는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지금까지 자취생 기준 

밥 물양을 알아보았습니다.